우주기술3 무중력 상태에서 짐 싸는 법: 우주 정거장(ISS) 입주 시 필수 체크리스트 4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외출하려 엘리베이터 앞에 섰다가 엘레베이터가 모두 막혀버린 상황이 생겼습니다.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있어서인지 저희 동에서만 무려 두 가구가 동시에 이사를 진행하고 있더군요. 엘리베이터가 두 대인데 모두 이사중이라 결국 걸어서 내려가야 했습니다.짐을 나르는 분들의 분주한 움직임과 복도에 가득 쌓인 박스들을 보며 기다리다 보니 호기심이 발동했습니다. "지구에서도 이사 한 번 하려면 온 아파트가 멈춰버리는데 무중력 공간인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새로 입주하는 우주인들은 대체 그 많은 짐을 어떻게 옮길까?" 오늘은 일상의 불편함을 너머, 인류가 도달한 가장 높은 곳의 이사 기술, 우주 정거장 입주 체크리스트를 살펴보겠습니다.우주 정거장 입주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5가지 체크.. 2026. 4. 30. 봄나들이 운동화 속 '에어', 사실 NASA의 우주복 장화였다? 나들이나 야외 활동이 잦아지는 요즘 대중적으로 가장 사랑받는 신발은 단연 '에어(Air)'가 들어간 운동화일 것입니다.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그 폭신하고 탄탄한 쿠셔닝은 장시간 걷거나 뛰어도 피로감을 줄여주죠. 저 또한 최근에 날씨가 좋아져서 가벼운 뒷 산으로 산책을 자주 갑니다. 그래서 더 더욱 오래 걸을 때 편한 신발을 찾아보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에어가 들어간 신발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그 폭신하고 탄탄한 쿠셔닝은 장시간 걷거나 뛰어도 피로감을 줄여주죠. 그런데 우리가 무심코 신는 이 운동화 속에 인류의 달 착륙을 가능케 했던 NASA의 최첨단 기술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우리 발밑에 숨겨진 흥미로운 비화를 살펴보겠습니다.NASA의 '고무 성형 기술'이 신발.. 2026. 4. 29. 빗길 운전의 생명선 와이퍼 우주에도 있을까? (NASA의 표면 제어 기술) 부끄럽지만 저는 초보운전 입니다. 하지만 최근엔 매일 매일 운전을 하고 있는데 매일 매일이 아찔한 하루 하루 입니다. 가뜩이나 오늘따라 비가 와서 어떻게 운전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는데 초보라서 와이퍼를 켜는 것도 헷갈려서 꽤나 애를 먹었습니다. 이 와중에 와이퍼는 '끼기긱' 소리를 내며 움직여서 더욱 더 두려움을 더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늘의 운전을 안전하게 마쳤습니다. 끼긱 소리는 나긴 하고 비가 내리고 있어 시야가 흐려져도 '와이퍼'가 없다면 결국 오늘 운전은 굉장히 위험했겠죠. 그렇다면 조금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우주에 비는 내리진 않지만 물방울이 닿거나 서리가 낄 확률은 있을텐데 그럴 땐 창문을 어떻게 닦을까요?또한 비 오는 날 운전을 하면 길이 미끄러워서 브레이크를 밟아도 더 많이 나가던데 .. 2026.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