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우주정거장1 층간소음보다 시끄러운 우주선? 진공과 소음의 실체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들린 소리는 아침, 점심, 저녁 내내 쿵쿵 뛰어다니는 윗집 아이의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 아직 어리니 오며 가며 소리가 날 수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집을 운동장인양 다다다 다다 뛰어다니는 소리에 참을 수가 없었죠. 그래서 윗집과 전쟁을 선포한 적이 있습니다.너무 스트레스 받아 주변에 층간소음 사례를 물어보니 어른이 신경 쓰지 않고 걷는 발망치 소리, 윗집의 마늘 빻는 소리, 늦은 밤 자야 하는 시간에 들리는 세탁기 돌리는 소리 등 저만 겪는 일이 아니었습니다.다들 어떻게 버티느냐 했을 때 이어폰을 꽂는 사람도 있었고, 포기하고 코 골고 잘 자는 사람도 있었지만 저는 이미 '귀가 열린'상태라 참을 수가 없었죠. 그래서 비행기 소리의 화이트 노이즈를 틀고 잠이 들었는데요.. 2026. 2. 24. 이전 1 다음